르세라핌 카즈하, 4세대 아이돌 중 가장 청순해
르세라핌 카즈하가 청순미의 대명사로 변신했다.

최근 카즈하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교복을 입고 단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니버스’ 10화를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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