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미국 갔다온 티 내기…5성급호텔 갈 때도 들고간 기념품
'임창정♥' 서하얀, 미국 갔다온 티 내기…5성급호텔 갈 때도 들고간 기념품
서하얀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서하얀은 1일 "유일하게 워싱턴DC 다녀온 티나는 기념품"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일산의 5성급호텔을 방문한 모습. 미국 워싱턴DC에서 사온 텀블러를 들고 신난 모습이다. 호텔 뒤편을 산책하며 찍은 사진 속 서하얀은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모델 같은 작은 얼굴,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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