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단발병 부르는 미모...반전 몸매
'견미리 딸' 이유비, 단발병 부르는 미모...반전 몸매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

1일 이유비는 "단발이 젤 좋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단발머리를 한 이유비의 셀카가 담겼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는 드라마 '7인의 탈출' 방영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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