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질투하겠네…최수영, '마이규' 옆에 찰싹 붙어 입술 쪽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수영은 지난 30일 "With 마이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영과 박규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영과 박규영은 발레복을 입고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최수영은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시선을 끈다.

최수영과 박규영은 같은 소속사 식구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수영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남남'을 선택했다. 그는 '남남'을 통해 박성훈과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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