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사쿠라 /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르세라핌 사쿠라가 근황을 전했다.

사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MOSONIC2023"라는 글과 함께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11자 복근을 과시하고 있는 사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해 2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활동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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