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이너웨어 위 드러난 선명한 복근…달라진 분위기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견미리 딸' 이유비, 이너웨어 위 드러난 선명한 복근…달라진 분위기
이유비는 30일 한 이너웨어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 제가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입던 제품이었는데 너무 신기하고 영광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편함. 진짜로"라고 설명했다.
'견미리 딸' 이유비, 이너웨어 위 드러난 선명한 복근…달라진 분위기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영상 속 이유비는 모델이 된 이너웨어 브랜드의 제품을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견미리 딸' 이유비, 이너웨어 위 드러난 선명한 복근…달라진 분위기
또한 이유비는 복근을 자랑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는 귀여움을 한층 배가시키는 모자를 착용해 매력을 뽐냈다.
'견미리 딸' 이유비, 이너웨어 위 드러난 선명한 복근…달라진 분위기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