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연하 이채은♥' 오창석, 슈트 입고 관 들어갔네 "죽기 직전"
배우 오창석이 드라마 '마녀의 게임'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13살 연하 이채은♥' 오창석, 슈트 입고 관 들어갔네 "죽기 직전"
오창석은 27일 "#마녀의게임 #유지호 #죽기직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창석의 모습이 담겼다.
'13살 연하 이채은♥' 오창석, 슈트 입고 관 들어갔네 "죽기 직전"
오창석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마녀의 게임' 촬영 중인 상태. 그는 슈트 차림으로 관에 들어가 있어 시선을 끈다.
'13살 연하 이채은♥' 오창석, 슈트 입고 관 들어갔네 "죽기 직전"
오창석은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2'에 출연, 모델 이채은과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13살 연하 이채은♥' 오창석, 슈트 입고 관 들어갔네 "죽기 직전"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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