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 이다은 "우리 리리 많이 컸네"…쑥쑥 크는 딸이 애틋+소중
이다은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은은 25일 "갑자기 사진첩에 뜨는데. 우리 리리 많이 컸네. 하루하루 더 소중하게. 많이 사랑해줘야지"라며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담긴 딸 리은 양은 지금보단 좀 더 어린 모습.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엄마 이다은의 흐뭇한 마음이 사진으로도 전해진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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