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사진 = 제이쓴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인 개그맨 홍현희와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이 24일 공개한 영상에는 똥별이 엄마 홍현희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머리를 뜯기고 아픈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 지난해 8월 5일 범준 군을 득남했다. 범준 군의 태명은 똥별이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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