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현정' 나비, 15kg 뺐는데 이정도 글래머가 말이 돼?
가수 나비가 15kg를 감량했음에도 글래머러스한 바디를 공개했다.

최근 나비는 "이주니 보고싶다 아니 집에 가기 싫다 많이 혼란스럽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카키색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또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지난해 5월 아들 이준 군을 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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