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폭풍 성장한 훈남 둘째 子 농구 실력 자랑 "강백호인가, 서태웅인가"
배우 류진이 둘째 아들을 자랑했다.

류진은 지난 22일 "#슬램덩크 #임찬호 ㅋ 강백호인가 서태웅인가 덩크는 못하지만 대단한 실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농구 재밌네!! #류진 #찬브로 #찬호 #새해첫날"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류진의 둘째 아들 찬호의 모습이 담겼다. 찬호는 어느 위치에서든 농구 림을 향해 골을 넣어 시선을 끈다.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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