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글래머러스한 드레스 자태…15kg 빼니 몰라보겠어
가수 나비가 순백의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최근 나비는 "1번 2번 골라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남편과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한 모습. 육감적이고 탄탄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나비는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지난해 5월 아들 이준 군을 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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