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18kg 쪘던 뱃살 민망했나…'공주' 같던 어린 시절 공개
방송인 박수홍의 23살 연하 아내 김다예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17일 인스타그램에 "멋쟁이 시절"이라는 글과 아기와 어린이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다예는 지금과 다른 것 없는 모습. 큰 눈과 동그란 얼굴형, 통통한 볼살이 귀여워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박수홍♥' 김다예,18kg 쪘던 뱃살 민망했나…'공주' 같던 어린 시절 공개
앞서 김다예는 박수홍과 함께 출연 중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살쪘던 모습을 공개했던 바. 박수홍은 아내가 스트레스로 살이 쪘고, 무려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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