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20kg 뺐다더니? 야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먹네
안무가 배윤정이 먹방을 펼쳤다.

최근 배윤정은 "딸기+마스카포네치즈+잭스허니마누카꿀 요렇게 드셔보세요 와놔... 진짜 맛있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야심한 밤 딸기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 편안한 옷차림에도 연예인 아우라가 느껴진다.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엔 20kg 감량을 성공했다고 알리며 완벽한 몸매 자태를 선보이기도. 리즈 시절로 회복한 모습이지만 여전히 리즈시절을 회상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