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들, ADHD에서 수학 천재 됐다 "또 최우수상 받았어요"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천재성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지난 6일 아들 우경 군이 상장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작년 하반기 수학경시 대회 우경이 또 최우수상 받았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형아들이랑 누나들도 많이 어려워 했다는데 우경이 형아들 누나들 제치고 좋은 점수 받았어요"라고 뿌듯해했다.

앞서 이지현은 아들이 ADHD 판정을 받았다며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해 아들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우경 군은 폭력적인 모습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지만, 수학 천재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지현은 "학교에서도 너무 잘지내고 친구들도 도와주는 착한 우경이래요"라며 달라진 아들을 언급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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