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 임창정 /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결혼 6주년을 맞았다.

서하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겨란기념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하얀, 임창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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