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이키, 곱게 차려입은 강렬한 한복..."운세 봐드리옵니다" 입력 2023.01.03 14:50 수정 2023.01.03 14: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댄서 아이키가 근황을 전했다.2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운세 봐드리옵니다 올해 저는 '소문날만큼 귀여워짐' 예정이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자신의 시그니처 컬러인 강렬한 빨간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두 손을 포개어 모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아이키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아이키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한보름, 트민남 전현무와 닮은 꼴 인정..."난 트렌드에 미친 여자"('전참시') 손나은, 이보영 의도 의심..."날 먹이는 거야, 도와주는 거야?"('대행사') '제이쓴♥' 홍현희 子 똥별, 보고 또 봐도 귀여움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