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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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VLOG |첫 태교 여행♡'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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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년 만에 제주 다녀왔어요 짧은 1박 2일 이었지만, 행복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2023년의 첫날을 우리 승늉이(구독자 애칭)들과 함께해서 기뻐요. 새해엔 더 자신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돌보는 우리가 돼요.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고 덧붙였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김무열은 공항 가기 전 하늘을 보여주며 "지금 공항으로 가고 있는 길이다. 저 맑은 하늘 위로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행기에 탑승한 윤승아는 김무열과 손을 꼭 잡고 있었다.

제주도에 도착한 윤승아와 김무열은 조카와 만났다. 이어 저녁을 먹으러 한 식당으로 향했다. 김무열은 급히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승아에게 "여기는 어디인가요?"라고 물었다. 윤승아는 "우럭튀김을 먹으러 왔다. 제주도에 온 이유다. 한 3년 전에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빨리 가서 먹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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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밥을 먹던 중 돌고래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윤승아는 "지금 돌고래 찍으러 뛰어나갔다"고 설명했다. 다음날 윤승아는 김무열과 산책을 한 뒤 손을 꼭 잡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식당만 가면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무열이었다. 김무열은 윤승아를 툭툭 치더니 "피곤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승아는 "잠이 온다"고 했다.

이후 윤승아와 김무열은 해변에 일몰을 보러 갔다. 윤승아는 "바람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함"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3년 만인데 그치"라며 아쉬워했다. 윤승아는 2015년 김무열과 결혼했다. 지난해 25일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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