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햇빛 마저 질투하는 미모..."태양이 주인공"
'임창정♥'서하얀, 햇빛 마저 질투하는 미모..."태양이 주인공"
'임창정♥'서하얀, 햇빛 마저 질투하는 미모..."태양이 주인공"
가수 임창정 부인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2일 "전날 콘서트 마친 남편 오전에 더 쉬게 냅두고 애들 데리고 내려와서 체크아웃 전에 물놀이 하면서 보낸 새해 첫 날 #태양이주인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진 속 서하얀은 애들과 함께 수영을 하고 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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