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임창정♥'서하얀, 햇빛 마저 질투하는 미모..."태양이 주인공" 입력 2023.01.02 05:45 수정 2023.01.02 05: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임창정 부인 서하얀이 일상을 전했다.서하얀은 2일 "전날 콘서트 마친 남편 오전에 더 쉬게 냅두고 애들 데리고 내려와서 체크아웃 전에 물놀이 하면서 보낸 새해 첫 날 #태양이주인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서진 속 서하얀은 애들과 함께 수영을 하고 있다.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서하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빅뱅 대성, 아직도 군대 보급품 못버려…태양·고경표도 깜짝('전참시') 정경호, '제자母' 10살 연상 전도연과 나이차 극복…형사·의사·강사까지 직업 불문 매력[TEN스타필드] [TV10] 지창욱, 훈훈함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