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남규리, 4일 뒤면 마흔이라고?…여전한 바비 인형 미모 입력 2022.12.28 13:36 수정 2022.12.28 13: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남규리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28일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규리의 모습이 담겼다.남규리는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인 듯 보인다. 그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규리는 여전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도 모든 사진을 베스트 컷으로 만드는 그의 프로페셔날함이 돋보인다.남규리는 JTBC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 출연한다. '피타는 연애'는 군입대한 남한 월드 스타와 북한 전사의 연애 이야기로 극 중 북한 여자 특전사 백영옥 역을 맡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남규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블랙핑크 제니, 4년 묵은 솔로곡 'You&Me' 공개 "테디와 좋아한 노래" [종합] 신봉선, 올해 결혼한다 "임신 가능성도 多, 화사한 외모의 연하남" 신구→손병호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명품 배우 열연 속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