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경규 딸' 이예림, '싹둑' 여배우의 변신…♥김영찬도 놀라겠어 입력 2022.12.19 11:03 수정 2022.12.19 11: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맨 이경규 딸 겸 배우 이예림이 일상을 공유했다.이예림은 지난 18일 "싹둑 싹둑 깍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예림은 머리를 자른 뒤 셀카를 찍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45도 얼짱 각도를 유지해 시선을 끈다.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이예림 #이경규 #김영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솔라, 싱가포르에서 카디건만 걸친 과감 패션…단추도 잠그다 말았네 장서희, "네가 주인이 되게 해줄게"...오창석에 반효정 자리 제안('마녀의 게임') '23살 차이' 박수홍♥김다예, 갈수록 닮아가네…행복에 겨운 신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