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 꼬옥 끌어안고 화보 찍는 줄…여전히 달콤한 신혼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지난 18일 "내 카페 메이트♥ 언니와 오빠가 저희 부부를 카페로 3차까지 데리고 가 줬어요.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 ♥전진 꼬옥 끌어안고 화보 찍는 줄…여전히 달콤한 신혼
이어 "촬영하고 와서 예쁘게 화장도 되어있는 우리. 이제 보니 뮤비에서 튀어나온 거 같네요 히히. 카페 메이트♡ 언니 오빠와의 만남을 곧 또 기다리며 오늘의 업로드 끝"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전진이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류이서는 후드 티셔츠, 패딩 조끼, 비니를 착용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류이서, ♥전진 꼬옥 끌어안고 화보 찍는 줄…여전히 달콤한 신혼
또한 류이서는 전진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하기도. 류이서는 전진을 살포시 껴안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 ♥전진 꼬옥 끌어안고 화보 찍는 줄…여전히 달콤한 신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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