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하트가 불 타오르는 냄새
가수 임영웅이 일상을 공유했다.

임영웅은 16일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하트가 불 타오르는 냄새
임영웅은 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서 있다. 그는 온 몸으로 빛을 받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하트 도너츠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앞 사진과 대비돼 시선을 끈다.

임영웅은 오는 2월 11일,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 [IM HERO]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