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종신 딸, 초등학생인데 키가 167cm…母전미라 유전자 받았나봐 입력 2022.12.14 20:22 수정 2022.12.14 20: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최근 전미라는 "라오야 생일 축하해🎂 많이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의 딸 라오 양은 길쭉한 기럭지를 보였다. 전미라는 댓글을 통해 딸의 키가 166-167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전미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ㅇ #초등학생 #윤종신 #유전자 #윤종신 아내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퍼플키스, 새 미니앨범 'Cabin Fever'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前남친과 동거 중' 배수진, 이별 생각하며 아들 걱정 ('결혼 말고 동거') 류준열, 남친룩의 정석…♥혜리도 반한 패션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