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서하얀, 끼 많은 ♥임창정 "혼자 보기 아깝다"…달밤에 잠옷 입고 댄스 삼매경 입력 2022.12.14 18:42 수정 2022.12.14 18: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의 끼 많은 면모를 공유하고 싶어했다.서하얀은 14일 "우리 임스타님. 혼자 보기 아깝다. 서하얀 채널로 가야겠다"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임창정은 잠옷을 입은 채 거실 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화려한 발재간은 웃음을 자아낸다.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정 #서하얀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클라라, 핫핑크 레깅스+브라톱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다 가졌네 '애엄마' 한지혜, "역류성식도염 걸려 체중 빠지고 회복 안 돼, 재활 중" 머리도 산발 '윤형빈♥' 정경미, 5성급 호텔서 맞은 강력 바람 "64kg 아니었음 날아갈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