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끼 많은 ♥임창정 "혼자 보기 아깝다"…달밤에 잠옷 입고 댄스 삼매경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의 끼 많은 면모를 공유하고 싶어했다.

서하얀은 14일 "우리 임스타님. 혼자 보기 아깝다. 서하얀 채널로 가야겠다"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임창정은 잠옷을 입은 채 거실 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화려한 발재간은 웃음을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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