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녀' 크로라티아 이바나 놀, "월드컵 우승하면 알몸 공약"
'월드컵 미녀' 크로라티아 이바나 놀, "월드컵 우승하면 알몸 공약"
미스 크로아티아 출신 인플루언서 이바나 놀이 카타르에서 일상을 전했다.

12일 아바나 놀은 "@fifaworldcup"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바나 놀이 카타르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바나 놀은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과 인터뷰한 이바나는 ‘크로아티아가 챔피언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독일 매체의 질문에 “(크로아티아가 우승하면) 국기가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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