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세 마리의 하루" 이다은, 재혼 후 웃음이 떠나질 않네…♥윤남기X딸과 양털옷 패밀리룩
"양 세 마리의 하루" 이다은, 재혼 후 웃음이 떠나질 않네…♥윤남기X딸과 양털옷 패밀리룩
"양 세 마리의 하루" 이다은, 재혼 후 웃음이 떠나질 않네…♥윤남기X딸과 양털옷 패밀리룩
"양 세 마리의 하루" 이다은, 재혼 후 웃음이 떠나질 않네…♥윤남기X딸과 양털옷 패밀리룩
"양 세 마리의 하루" 이다은, 재혼 후 웃음이 떠나질 않네…♥윤남기X딸과 양털옷 패밀리룩
"양 세 마리의 하루" 이다은, 재혼 후 웃음이 떠나질 않네…♥윤남기X딸과 양털옷 패밀리룩
이다은이 패밀리룩을 맞춰 입고 윤남기, 딸 리은 양과 외출했다.

이다은은 10일 "양 세 마리의 하루"라며 윤남기, 딸과 외출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다은 가족은 한 가구 전문점을 찾은 모습. 세 사람은 모두 양털 재킷을 입고 있다. 패밀리룩을 맞춰 입은 이다은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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