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사모님이라도 육아맘 일상은 똑같네 "얘기 나눌 사람 있어 좋네"
한지혜, ♥검사 사모님이라도 육아맘 일상은 똑같네 "얘기 나눌 사람 있어 좋네"
한지혜가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한지혜는 9일 "산이 엄마랑 애들 없이 만나 애들 얘기 하는 시간. 슬이 또래친구 있어서 얘기 나눌 사람 있어 좋네"라며 카페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인과 판교의 한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지인이 있어 더 행복해 보인다.

배우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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