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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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의 궁중 생활이 본격 시작된다.

10일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2회에서 소랑(박주현 역)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갑작스럽게 궁에 입성하게 된 소랑은 특유의 발랄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남다른 적응력을 보여 준다고. 그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궁중 생활이 기대를 모은다.

소랑은 당돌한 말투로 궐내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극의 재미 요소를 끌어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

그런가 하면 소랑은 왕 이헌(김영대 역)의 눈치를 보지 않고, 술을 마시고 나란히 앉아 수라를 겸상하는 등 궁궐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행동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궐 일각에서 고꾸라진 소랑의 모습 또한 웃음지수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소랑이 축 늘어진 채 이신원(김우석 역)에게 업혀 가고 있어, 그녀의 파란만장한 궁중 분투기는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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