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부지런한 일상…해외 스케줄 중에도 아침 일찍 운동
가수 영탁이 자카르타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영탁은 9일 "JG"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검은색 티셔츠와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러닝 머신 위에서 달리고 있다. 운동에 열중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영탁은 '사랑해요 인도네시아 2022' 공연을 위해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그는 내년 1월부터 미국 4개 동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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