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가 직접 구운 토마호크 스테이크 자랑 "장난 아닌데?"
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남편의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9일 "오빠가 직접 구워준 토마호크 스테이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진모가 민혜연을 위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민혜연이 직접 찍은 것이다.

또한 민혜연은 스테이크를 굽고 있는 주진모를 향해 "장난 아닌데?"라고 말했다. 주진모는 직접 굽고 있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들어 보여주기도.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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