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둘째 임신' 최희, 폭풍성장 딸 공개 "따뜻한데 나주배 생각나" 입력 2022.12.07 15:34 수정 2022.12.07 15: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최희 방송인 최희가 폭풍 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바라클라바 쓴 복이. 넘 따뜻하고 좋은데… 자꾸 나주 배가 생각나네요"라고 적고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희 딸은 겨울 아이템 바라클라바를 쓰고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 = 최희 한편, 최희는 최근 둘째 임신해 20주차에 들어섰다. 20주 주수 사진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 같은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희 #임신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시완 "외향적 성격 부러워 광희 따라해봤다" 솔직 고백 젓가락질 어려운 밴쿠버 3인방, 인생 첫 냉면 도전 ('어서와') '멘탈코치 제갈길' 문유강, 연극 '아마데우스'로 무대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