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子' 대박이, 이경규가 탐내겠어…카타르에서 대어 낚은 영재
이동국 아들 시안 군이 낚시에 소질을 보였다.

최근 이동국 아내는 "역시 대박이는 대박이야👍 #카타르에서 #대어낚음🐳
#낚시왕🎣 #1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안 군은 카타르에서 낚시 영재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직접 잡은 대어를 손으로 들며 뿌듯함을 보이기도.

한편, 이수진은 전 축구 선수 이동국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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