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18살 연상' ♥임창정 향한 내조 "충분히 빛날 자격 있어"
서하얀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을 응원했다.

서하얀은 지난 4일 "오늘의 결과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입은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임창정 신곡 재킷 촬영 사진 하나 전달해 드려요. 진심과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했다. 또한 "임 스타님 당신은 충분히 빛날 자격 있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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