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웬디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레드벨벳 웬디가 '클래식 연주자가 되었다면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클래식 연주자가 되었다면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레드벨벳 웬디가 하트 459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28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벌스데이)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이 펼치고 있는 'The ReVe Festival 2022'의 두 번째 앨범으로, 타이틀곡 'Birthday'를 비롯해 'BYE BYE'(바이 바이), '롤러코스터 (On A Ride)', 'ZOOM'(줌),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irthday'는 조지 거슈윈의 'Rhapsody in Blue'(랩소디 인 블루)를 샘플링, 리드미컬한 드럼과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트랩 리듬 기반의 팝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나와 함께라면 매일이 생일처럼 즐거울 것'이라는 당찬 고백과 좋아하는 상대의 생일로 돌아가 상상하던 모든 소원을 이뤄주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2위는 하트 388개를 획득한 뉴진스 민지가 차지했다. 뉴진스는 내년 1월 2일 새 싱글 앨범 'OMG'를 발매한다. 'OMG'는 데뷔 앨범 'New Jeans' 제작 당시 함께 구상한 타이틀곡 및 버니즈(팬클럽)와 함께 맞는 첫 겨울을 위해 뉴진스가 특별히 준비한 겨울 수록곡으로 구성된다.

다음으로 시크릿넘버 디타가 하트 186개를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시크릿넘버는 지난 11월 16일 다섯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TAP'(탭)을 발매했다. 'TAP'은 시크릿넘버의 솔직하고 과감한 에너지를 담은 곡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TAP'하며 가까워지려는 거침없는 메시지가 담겼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축구해설가가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축구해설가가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함께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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