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한국전통주연구소 비하인드 컷 공개


방탄소년단(BTS) 진이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다양한 주류 샘플 앞에서 흠 잡을곳 없는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진, 한국전통주연구소 비하인드 컷 공개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 TV'의 'BTS 진 with 백종원 취중진담' 영상을 통해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취중진담'은 진의 기획으로 시작된, 백종원과 함께 전통주 만들기에 도전하여 전통주의 대부로 불리는 박록담 소장을 찾아가 술 담그는 법을 배우고, 직접 담근 술을 들고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해 직접 담근 술 맛을 보이고, 게스트를 초대해 대접하며 소소한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구성된 자체 컨텐츠다.


진은 단순한 컨텐츠 영상에서 그치지 않고 다시 한번 한국전통주연구소를 찾아가 스승님께 술을 빚는 레시피이자 브랜드인 '주방문'(酒方文) '사해형제'(四海兄弟)'를 전수받으며, 한국 전통주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또한 진은 지난 26일 대한민국 명주대상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전통주 널리 알리기에 나섰다.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건 점수 반영 안됨,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꼭 빼달라함' 이라는 글을 남긴 후 위버스(Weverse)에 '대박. 제가 가장 높게 점수 준 술 2등함 (내 점수는 안들어감)"이라고 귀엽게 자랑해 팬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짓게 했다.
방탄소년단 진, 한국전통주연구소 비하인드 컷 공개
박록담 소장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과 흥에 겨운 하루하루다. 전통주에 개한 희망과 기대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된 것이 값진 보람이다' 라고 밝히며 진을 만난 일을 기적이라고 표현하며 한국 전통주에 대한 그의 진심을 높이 평가하며 극찬했다.

또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이 선물한 싸인 씨디를 공개하며 진을 "아름다운 제자"라고 칭해 감동을 안겼다.
팬들은 진의 올곧은 진심이 통한 한국 전통주의 내일을 기대하며 아름다운 제자와 훌륭한 스승님을 뜨겁게 응원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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