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최우수연기상 영예


배우 엄지원이 2022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엄지원은 지난 30일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 참석, tvN <작은 아씨들>로 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문화 콘텐츠의 진흥. 발전을 도우며 각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엄지원은 “좋은 작품에 좋은 캐릭터로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 저희가 하는 드라마가 일주일간의 즐거운 화젯거리 혹은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 삶 속에 위로와 재미가 담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다”라며 “올 한 해 작은 아씨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일들 많이 생기시길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엄지원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원상아’ 캐릭터를 맡아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하는 열연을 통해 극을 완성시켜 큰 호평을 받았다. 극중 매 회 예상을 뛰어넘는 빌런 연기와 극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을 표현하며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앞서 엄지원은 ‘A-AWARDS(에이어워즈)’ PASSION 부문 수상을 비롯해 이날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까지 2관왕 달성하며 2022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K-드라마의 주역임을 실감케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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