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패션 아이콘'…'지민 이즈 뭔들'


방탄소년단 지민이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해외 매체들의 큰 관심을 모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인도 매체 '핑크빌라'는 최근 ''BTS 퍼포머 지민의 패션과 비주얼이 돋보이는 6가지 룩''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6개의 콘셉트로 지민의 다양한 패션을 소개했다.

먼저 블랙 수트를 착용해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며 사랑스럽게 웃는 지민의 사진을 시작으로 영한 감성의 노타이 수트, 손가락 하트로 표현된 귀여운 모습, 스웨터에 셔츠를 레이어드한 편안한 차림, 시스루 이너와 광택 소재의 팬츠로 한층 더 파워풀한 매력을 드러낸 모습 등 공식석상에서의 룩을 집중 조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민의 음악적 행보에도 주목한 매체는 그중 솔로곡 '라이'(Lie)에 대해 "놀랍고 드라마틱하다''는 극찬에 이어 "솔로곡만 들어도 그가 어떻게 춤의 형태를 완벽하게 바꿀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며 가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지민의 춤을 통해 노래의 뜻을 알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대무용적 안무가 "절대적으로 매혹적이었다"라고 호평한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지민의 스무스한 무브와 결합된 부드러운 목소리는 절대적인 킬러였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팬들이 그의 공연을 보고 있다"라며 오랜기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노래로써의 면모를 강조했다.

인도에 이어 인도네시아 매체 팝마마(POPMAMA)에서는 10대부터 성인까지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지민이 자주 눈길을 끈다'라며 10대 소년들을 위한 지민의 룩을 재소환했다.

매체는 지민의 소개로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춤출 때의 유연한 몸매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해맑은 미소는 보는 사람도 미소 짓게 만들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은 팬들을 정말 사랑하게 만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외에 지민의 아름다운 얼굴과 옷차림도 많은 10대들이 그를 사랑하고 동경하는 이유 중 하나"라며 첫번째로 스니커즈, 모자를 포인트로 한 청반바지와 줄무늬 티셔츠는 자연 명소를 산책할 때나 캐주얼 여행 룩으로 추천했다.

또 찢어진 청바지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와 비니를 착용한 모습과 트레이닝 셋업에 이어 블랙진, 검은색 가죽 재킷의 올블랙 패션, 바시티 재킷, 오버롤 팬츠, 아노락 재킷 등 귀엽고 러블리한 패션부터 편안함, 새로운 도전까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다양한 룩을 선보여 따라하고 싶은 워너비 패셔니스타로서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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