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스테파니 미초바, '7000만원' 다이아 준 ♥빈지노 껌딱지…보기만 해도 부러운 부부 입력 2022.11.29 11:58 수정 2022.11.29 11: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래퍼 빈지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을 응원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8일 "여보~ 너무 수고했어요! 몇 달 동안 열심히 레몬 향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봤는데 드디어 개관해서 저도 많이 자랑스럽고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빈지노는 최근 브랜드 그라펜과 함께 협업해 퍼퓸 Lemon을 론칭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퍼퓸을 론칭한 빈지노를 축하했다.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올해 8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월드컵 16강 진출 비법?…"벤투 감독, 선수들 돼지고기 못 먹게 해" 폭로 ('살림남2') 정경호 집 찾아간 전도연, 얼어버린 이유 "과몰입 유발, 더 스며든다"('일타스캔들') 아이브 댄스 특훈 받은 김종국, 춤 실력 여전…에이스 등극('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