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1월 데뷔 후 첫 팬미팅…글로벌 대세 입증
배우 이재욱이 오는 1월 14일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재욱은 오는 1월 14일 오후 6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First> in 서울’을 개최, 데뷔 후 첫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팬미팅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이재욱은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팬들에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 것은 물론, 시선을 강탈하는 비주얼로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First>’는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이재욱과 팬들의 첫 번째 만남을 의미하며, 늘 곁에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이재욱의 마음을 담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인 이재욱.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며 ‘글로벌 대세’로 성장한 이재욱과 글로벌 팬들의 첫 만남에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이재욱의 첫 번째 팬미팅 ‘2023 이재욱 아시아 투어 팬미팅 <First> in 서울’은 오는 12월 1일(목) 오후 2시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한편 이재욱은 오는 12월 10일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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