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아린, 33사이즈 될듯한 극세사 몸매…부러질 것같은 팔다리 입력 2022.11.27 14:53 수정 2022.11.27 14: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최근 아린은 별다른 코멘트 없이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아린은 지난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린 #사이즈 #극세사 #팔다리 #몸매 #극세사 몸매 #관련 해시태그 #여신 비주얼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첫 번째 단체 댄스 미션 돌입 [종합] 주우재, "연애 프로서 바지 벗겨져 엉덩이골 노출" 흑역사 고백('홍김동전') [종합] 박지선 "더 글로리 박연진? 진짜 사이코패스는 감옥에 없어" ('문명특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