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오사카에서 신혼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허니제이는 "42조케지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 씨와 달콤하게 두 손을 맞잡은 모습. 두 사람은 서로 딱 달라붙어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허니제이의 남편은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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