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사진제공=얼반웍스
이서영./사진제공=얼반웍스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이서영이 디어유 버블(DearU bubble)로 팬들과 더욱 가까운 소통을 시작한다.

25일 소속사 얼반웍스 측은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인 배우 이서영이 25일부터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에 합류해 ‘버블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라고 전했다.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버블 위드 스타즈(bubble with STAR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데뷔 8주년을 맞이한 배우 이서영은 2014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드라마와 뮤지컬 영역을 넘나들며 전방위 아티스트로 활약해오고 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서영은 지난 8월 종연한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에서 주인공 ‘말리’역을 맡아 과거 인기 있는 아역스타였지만 기억을 잃은 어딘가 불안정한 사춘기 청소년 역으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특히 9월 28일 막을 올린 뮤지컬 '인간의 법정'에서 '오미나' 역과 '카운슬러' 역으로 1인 2역을 맡아,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등 연기파 배우로서 저력을 발산하고 있다.

뮤지컬뿐만 아니라, 음원, 방송 등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서영은 이번 디어유 버블 합류를 통해 많은 국내외 팬들과 더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서영이 출연 중인 뮤지컬 '인간의 법정'은 12월 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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