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오나라 /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한민국대표팀 화이팅. 난 오늘 천하무적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 사인 유니폼을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나라는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압꾸정'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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