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시드니 그리워한 오둥이맘…현실은 아침부터 설거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23일 "아침부터 핑크핑크 고무장갑 장착하고 신나게 설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창정♥' 서하얀, 시드니 그리워한 오둥이맘…현실은 아침부터 설거지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 중인 서하얀의 손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핑크색 고무장갑을 자랑했다.

앞서 서하얀은 시드니 여행 사진을 올리며 그리워했다. 하지만 다음날 설거지 하는 모습으로 아침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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