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52kg 목표라더니 여배우 다이어트 성공? 매끈 피부+진주 자랑

배우 황정음이 셀카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8일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반소매 티셔츠를 착용한 상태. 그의 귀와 목에는 진주 귀걸이와 목걸이가 자리했다.

황정음은 매끈한 피부 결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다이어트를 선언한 그였기에 달라진 라인도 돋보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