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미국行 "내게 잠깐 멈춤의 시간을 주고 싶었다"
배우 진태현이 잠깐의 멈춤을 시간을 가진다.

진태현은 18일 "미국 시애틀 동생 집에 왔습니다. 저에게 잠깐 멈춤의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소식 자주 알려드릴게요. 여러분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화이팅 #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미국 시애틀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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