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의사♥' 이정현 "얼마 만의 외출인지"…'육아+일' 탈출하자 한껏 들뜬 얼굴

이정현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정현은 17일 "촬영 없는 날 얼마 만의 외출인지"라며 외출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머리를 단정하게 넘기고 네이비색 트렌치 코트로 멋을 냈다. 여기에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육아맘 이정현은 오랜만에 한껏 들뜬 모습. 이정현의 앳된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 득녀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