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백만장자 카터 리움과 결혼
임신 위해 체외수정 시도 "난자 수차례 채취"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도 임신 위해 고군분투…母 "마음 찢어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41)의 어머니 캐시 힐튼이 패리스 힐튼이 임신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캐시 힐튼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방송 'E!'에 출연해 '패리스 힐튼과 사위인 카터 리움이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딸이 임신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마음이 찢어진다'고 털어놨다.

패리스 힐튼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41세다. 그는 앞서 한 방송에서 아이를 갖기 원한다며 체외수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체외수정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킴 카다시안은 친구인 패리스 힐튼에게 체외수정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이에 대해 패리스 힐튼은 "힘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며 수 차례 난자 채취를 시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은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마음을 공공연히 말해왔다. 여러 매체를 통해 "딸, 아들 쌍둥이를 갖고 싶다", "나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등의 말로 임신-출산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카터 리움과 1년 교제 끝 2021년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

세계적 호텔 체인의 창업자인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인 패리스 힐튼은 럭셔리한 패셔니스타로 전 세계 유명세를 떨친 인물이다. 배우와 모델, 가수, DJ, 사업가 등 다방면에서 주목을 받으며 활동했다. 2007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다만, 2019년 내한 기자간담회에 지각하며 보이콧 소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의 남편 카터 리움은 콜롬비아대 출신 작가 겸 사업가로 주류 회사 'Veev'를 설립했으며 스냅챗, 핀터레스트 등에 투자해 거대 부를 축적한 백만장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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