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김평야, 비행기 안에서 '여심저격' 눈웃음
'엠비셔스' 우태와 김평야가 미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우태는 두바이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김평야와 함께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힙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얼굴천재' '만찢남' 수식어를 증명하듯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한편 엠비셔스는 오는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엑스포 시티 내에서 펼쳐지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PGC 2022)'의 오프닝 공연을 장식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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